- [사무엘상 15장 32-35절] 사울을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신 하나님-2024.03.02 2024-03-04 관리자
- [사무엘상 15장 24-31절] 입술로만 경배하는 사울-2024.03.01 2024-03-04 관리자
- [사무엘상 15장 17-23절]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무엘-2024.02.29 2024-02-29 관리자
- [사무엘상 15장 10-16절]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시는 하나님-2024.02.28 2024-02-28 관리자
- [사무엘상 15장 5-9절]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사울-2024.02.27 2024-02-27 관리자
- [사무엘상 15장 1-4절] 사울에게 기회를 주신 하나님-2024.02.26 2024-02-26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47-52절]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쓴 사울-2024.02.25 2024-02-26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43-46절] 하나님과 동역한 요나단-2024.02.24 2024-02-26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36-42절] 하나님의 뜻을 알아본 사울-2024.02.23 2024-02-26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31-35절]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고 말한 사울-2024.02.22 2024-02-26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24-30절] 음식을 먹지 않도록 맹세시킨 사울-2024.02.21 2024-02-21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16-23절] 하나님의 뜻보다 승리를 원한 사울-2024.02.20 2024-02-20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6-15절] 요나단과 마음을 같이한 무기든 소년-2024.02.19 2024-02-19 관리자
- [사무엘상 14장 1-5절] 블레셋에게로 건너간 요나단-2024.02.18 2024-02-19 관리자
- [사무엘상 13장 19-23절] 변변한 무기도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-2024.02.17 2024-02-19 관리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