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마태복음 17장 22절~27절] 성전세를 내시다-2024.06.24 2024-06-24 관리자
- [마태복음 17장 14절~21절]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다-2024.06.23 2024-06-24 관리자
- [마태복음 17장 1절~13절] 변화산-2024.06.22 2024-06-24 관리자
- [마태복음 16장 21절~28절] 하나님의 일-2024.06.21 2024-06-21 관리자
- [마태복음 16장 13절~20절] 베드로의 신앙고백-2024.06.20 2024-06-21 관리자
- [마태복음 16장 1절~12절] 누룩을 주의하라-2024.06.19 2024-06-19 관리자
- [마태복음 15장 32절~39절] 칠병이어-2024.06.18 2024-06-18 관리자
- [마태복음 15장 21절~31절] 가나안 여인-2024.06.17 2024-06-17 관리자
- [마태복음 15장 1절~20절]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-2024.06.16 2024-06-17 관리자
- [마태복음 14장 22절~36절] 바다 위로 걸으심-2024.06.15 2024-06-17 관리자
- [마태복음 14장 13절~21절] 오병이어-2024.06.14 2024-06-14 관리자
- [마태복음 14장 1절~12절] 세례요한의 죽음-2024.06.13 2024-06-13 관리자
- [마태복음 13장 53절~58절] 고향에서 배척당하심-2024.06.12 2024-06-12 관리자
- [마태복음 13장 44절~52절] 감추인 보화, 진주, 그물-2024.06.11 2024-06-11 관리자
- [마태복음 13장 34절~43절] 해와 같이 빛나리라-2024.06.10 2024-06-10 관리자